반려동물들은 나이가 2살 정도만 되도 치주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 치주질환 없어요 하고 장담하기 어려운게 반려견중 약 80% 가까운 강아지들이 치주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니까요.
특히 소형견은 입보다 이빨이 더 커서 치주질환에 쉽게 노출된다고 하니까 더 조심하는게 좋아요.
치주염에 걸리면 이 주위에 고름이 생기고 잇몸에 피가나고 잇몸 염증, 침 흘림 증상이 나타나면서 심하면 이빨이 헐거워지거나 빠질 수도 있어요.
미리미리 관리해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그래서 가성비 최고를 자랑하는 강아지 치약 버박치약을 써야만 한답니다.
버박치약은요 ~~~
- 동물성 단백질이 없어요. 그래서 동물성 알러지 위험 요소도 없구요.
- 버박치약은 식물성으로 기호성도 높여서 좋아요
- 버박치약은 곡물맛이 나는 국내 유일의 치약 입니다.
- 버박치약은 발포제와 불소도 들어있지 않아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