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여운 댕댕이 또식이는 치열이 정말 심성만큼이나 예쁘고 바르답니다. 볼 때마다 귀여워서 까무라칠 정도죠.
3살 정도라 앞니하고 송곳니는 화이트를 유지하고 있지만 어금니쪽에 슬슬 치태부터 치석까지 눈에 거슬릴 정도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원래는 버벅치약 닭고기맛을 썻었는데 기분전환겸 새로운 걸로 바꾸고 싶어서 자이목스 오라틴 투스페이스트로 환승했어요.
반려견과 함께하는 보호자분들 이시라면 자이목스 오라틴 투스페이스트는 말하면 입만 아플정도로 정평이 나 있는 스테디 셀러 유명 제품이죠.
사실 가격은 살짝 있지만 세일할 때 잘 만 고른다면 좋은 가격에 자이목스 오라틴 투스페이스트를 득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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